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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음악
  • 입력 2012.12.28 10:10

브아걸 제아-브아솔 정엽 듀엣곡, '안아보자' 12시 선 공개

▲ 사진제공=내가네트워크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금일 오전, 브라운 아이드걸스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브아걸 제아와 브아솔 정엽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다.

사진을 공개함과 동시에 많은 네티즌들은 ‘미친 갈색눈의 능력자들의 만남’ 이라며 관심을 가졌다.

이에 며칠 전 공개된 제아 솔로 앨범의 트랙리스트에서 정엽이 참여한 곡 <안아보자>가 오늘 오후 12시 선 공개 될 예정이다.

또한 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새침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제아와 그녀를 그윽한 눈빛으로 내려다 보는 정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브아걸의 제아와 브아솔의 정엽은 이미 가창력을 검증받은 가수들로서 발라드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더욱이 작곡에 제아, 작사에 정엽이 직접 참여하면서 “그 여자 작곡 그 남자 작사”의 새로운 듀엣곡의 탄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아와 정엽의 만남이라면 두말하면 잔소리다’, ‘제아에 심지어 정엽까지? 이건 놓칠 수 가 없는 대박사건이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와 정엽은 오늘 오후 12시 제아의 솔로앨범 선공개곡으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1주일 뒤인 1월 4일, 금요일에는 제아의 솔로앨범 전곡이 미니앨범 형태로 발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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