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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영화
  • 입력 2012.12.22 09:31

흥행퀸 박보영, '늑대소년' 비하인드컷 공개 "사랑스러워"

▲ 사진제공=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영화 <늑대소년>(감독 조성희)의 '흥행퀸' 박보영이 다양한 매력이 가득 담긴 '비하인드 컷'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00만 관객을 사로잡은 배우 박보영이 공식 홈페이지(http://parkboyoung.kr/)를 통해 <늑대소년>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 무결점 아기피부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은 촬영현장 속 박보영의 다양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젓가락으로 장난을 치며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는 한편, 촬영 직전 진지한 표정으로 기타 연주에 몰입하기도 한다. 또한 바람을 넣은 볼과 삐죽 내민 입술, 멍한 표정을 지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기도. 더불어 꽃무늬 벽지 앞 브이를 그리며,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렇게 밝은 미소를 보면, 스탭들이 힘이 날 수 밖에 없겠다", "보영아 언니가 격하게 아낀다", "장난끼 넘치는 모습도 너무 이쁘다", "요정같은 매력! 요즘 대세녀 박보영", "초근접 사진에서도 당당한 아기피부 인증! 이러니 반할 수 밖에 ", "무슨 표정을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귀요미 종결자", "멍한 표정도 너무 귀엽다. 새로운 애칭 '멍보영'은 어떨까?", "굴욕 없는 최강 피부미인! 천가지 표정의 소유자", "민낯이 이럴 수가..나랑 피부 바꿨으면..."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늑대소년>을 통해 '충무로의 흥행 보증수표'로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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