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박한별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뜻 깊은 일에 나선다.
패셔니스타 박한별은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staly”를 내세워 스탈리와 함께하는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또한 자선 바자회의 수익금 일부는 '우리들의 눈' 을 통해 시각장애인 들의 미술교육 후원금으로 사용 된다.
한편 자선 바자회에서는 그동안 품절되서 구입할 수 없었던 제품도 만날 수 있고, 박한별이 직접 현장에서 참여해 눈길을 끌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