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해이는 9일 홍대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산타화보 촬영현장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귀요미송을 즉석에서 선보인 동영상이 공개되 여러 포탈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모자브랜드 화보촬영중 “요즘 유행하는 노래 ‘귀요미 송’을 배웠다”고 한 뒤 “1+1은 귀요미, 2+2는 귀요미, 3+3도 귀요미, 4+4도 귀요미”라며 애교를 선사했다.

또한 걸그룹 비키니 해이는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모습과는 다르게 서울외고 수석입학에 현재 한국외대 프랑스학과에 재학중인 엄친아로 알려졌다.

4개국어을 능통하게 구사하는 언어 영재로 아이돌가수 데뷔시절부터 온라인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누리꾼들은 “비키니 해이 산타귀요미 플레이어 중독성 쩐다”, “아이돌걸그룹 대표 귀요미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