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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송지효 주연 영화 ‘자칼이 온다’ 최고 씬스틸러 서동원 열연
2012년 12월 16일 (일) 12: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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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더솜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JYJ 김재중과 송지효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자칼이 온다’가 내년 5월3일 일본 개봉을 확정하면서 씬스틸러 서동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동원은 송지효, 김재중 주연의 영화 ‘자칼이 온다 (감독 배형준,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주요 무대인 파라다이스 호텔의 사장이자 매니저인 ‘보이’역으로 표준어를 따라 하려는 어수룩하면서도 독특한 부산사투리로 영화 속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개성 넘치는 서동원의 코믹 연기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최고의 씬스틸러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서동원은 “영화 ‘자칼이 온다’의 ‘보이’는 엉뚱하고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캐릭터의 소유자다. 모텔에서 호텔로 승격된 허영심 많은 사장이다 보니 평범하지 않은 어색한 표준어를 섞어서 쓰는 사투리를 만들어 냈다. 영화 ‘댄싱퀸’에서도 부산 사투리를 썼던 터라 이번엔 색다른 느낌의 사투리 연기와 표정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현재 SBS수목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주동석’ 피디로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주피디는 극 중 앤서니(김명민 분)의 제국프로덕션 대표 시절, 그의 운전기사였지만 그를 믿고 회사를 나와 월드프로덕션 제작피디로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과 앤서니에 대한 배움의 자세로 모든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는 인물이다.

극 초반 매회 눈물이 날 정도로 맛있게 먹는 짜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짜장면남’으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서동원은 매회 보여주는 그의 깨알 같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일색이다. 최근 새로 등장한 미모의 FD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보여지며 앞으로 보여질 둘의 관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동원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탈영병으로 본격적인 데뷔 후 MBC미니시리즈 ‘신입사원’에서 에릭 동생으로 열연하며 2:8가르마의 유행을 선도한바 있다. 갑작스런 군입대로 공백기를 가진 서동원은 제대 후 끊임 없는 작품을 통해 완벽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소화하지 못하는 연기가 없는 배우로도 인정받고 있다. 올해만 영화 ‘댄싱퀸’, ‘자칼이 온다’, ‘바보엄마’, ‘드라마의 제왕’으로 연이은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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