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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12.12.13 14:21

빅스타 필독, 천재 악동랩퍼 더콰이엇-도끼 셀카 삼매경

▲ 사진제공=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신예 보이그룹 빅스타 리더 필독(FeelDog) 이 더콰이엇, 도끼(Dok2)와 함께 힙합포스를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필독은 13일 새벽 공식트위터 (http://twitter.com/BRAVEBIGSTAR)에 "형님들ㅎ빅스타 feeldog 입니다ㅎ 공연 하시고 힘드셨을 텐데 와주셔서 감사해요!! 담에 뵙겠습니다!!!! 아직은 어색하 지만 ㅎㅎ형님들 랩 많이 가르쳐주세요ㅎ!!!!♥"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시간 도끼 트위터 (http://twitter.com/notoriousgonzo)에도 “벅스쇼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필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또한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사이좋게 손가락 포즈로 정통 힙합 뮤지션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필독은 형들 사이에서 해맑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많이 친해지시길 바래요ㅋㅋ", "형들 힙합 포스 틈에서도 빛나는 필독이~해맑은 표정 좋아ㅋㅋㅋ", "천재 랩퍼~도끼,도콰이엇님~우리 리더님 랩 많이 가르쳐주세요!^^", "이번 벅스쇼 너무 기대된다!!!","아이고~귀요미 리더!~", "피스(peace)~끝내주는군요!"등의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이 올라왔다. 

한편 빅스타는 '느낌이 와' 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22일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도끼, 더콰이엇,일렉트로보이즈, 디유닛, 이엑스 아이디 멤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합동 공연 '벅스 쇼(Bugs Show)' 를 개최한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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