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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지영 기자
  • 패션
  • 입력 2012.12.11 09:09

윤상현, 女心 흔드는 애절한 눈빛 화보 공개

▲ 사진제공=MGB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윤상현이 애절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조선일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지 ‘스타일 조선일보’는 최근 12월 연말을 맞아 8명의 배우와 함께 자선화보를 준비했다. 

또한 하지원, 류승용, 유지태, 한지혜, 윤상현, 박시연, 김고은, 이성민이 참여했으며 화보와 관련된 모든 수익은 배우들의 이름으로 어려운 아동을 돕는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이어 윤상현은 “아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키워주고 싶어요. 모든 아이들이 항상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라며 자선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11월 말 개봉한 영화 ‘음치클리닉’에서 완치율 100% 스타강사 ‘신홍’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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