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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4.16 16:53

‘아이돌룸’, 첫 게스트 워너원 완전체 출격 '특급 게스트로 화려한 시작'

▲ 워너원 ⓒ스타데일리뉴스, JTBC '아이돌룸' 로고 (JTBC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아이돌룸’의 첫 회 주인공으로 워너원(Wanna One) 완전체가 출격한다.
  
오는 5월 12일 첫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은 자타공인 아이돌과 환상적인 ‘케미’를 뽐내는 정형돈과 데프콘 콤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첫 회 게스트로는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아이돌 전문 MC 정형돈과 데프콘 콤비가 과연 ‘아이돌룸’에서 워너원과 어떤 특급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아이돌룸’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시청자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방송에 앞서 촬영 시 라이브 송출 등을 통해 생생한 현장 분위기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JTBC 아이돌 버라이어티 ‘아이돌룸’은 오는 5월 12일(토)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되며, 매주 네이버 V LIVE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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