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KCON 2018 JAPAN' 둘째 날 무대에 나서는 10팀의 레드카펫 사진이 공개됐다.
14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에서 'KCON 2018 JAPAN' 화려한 둘째 날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는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여자친구, 우영, 임팩트, 프로미스나인, BLK, TRCNG, 식케이, 레디가 참석했다.
'KCON 2018 JAPAN' 둘째 날 무대에 나서는 10팀의 아티스트는 레드카펫에 올라 인사를 나눴다.
한편 'KCON 2018 JAPAN'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