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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지영 기자
  • 영화
  • 입력 2012.12.06 10:23

배우 배소은, 청순 섹시미 화보 공개 매력 발산

▲ 사진제공=태풍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레드 카펫의 여신’ 배우 배소은이 남성 월간지 MAXIM 12월 화보에서 청순 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영화 <닥터>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소은은 촬영장에서도 신인이지만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포즈로 섹시함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사진들을 만들어 내며 작가와 스텝들에 칭찬이 이어졌다

화보가 공개 되자 누리꾼들은 “배소은 정말 매력있다”, “청순,도도,섹시함을 모두 볼 수 있어 좋다” 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배우 배소은은 연극무대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며 최근에는 ‘신동에 심심 타파’ 에 출연하여 놀라운 예능감을 인정받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한국무용이 특기인 배소은에게 댄스를 소재로 하는 영화도 소화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저를 믿고 맡겨만 주신다면 다 할 수 있다” 카메라 앞에서 브레이크 댄스도 가능하다”며 유쾌한 답변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착한 몸매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성격이 묻어나는 배우 배소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MAXIM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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