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인기뉴스
  • 입력 2018.04.04 17:04

한채아♥차세찌, 부모 된다 "임신 6주 차,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 부탁"

▲ 한채아 ⓒ스타데일리뉴스, 차세찌 (대웅제약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한채아가 임신 6주 차임을 밝혔다.

한채아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직접 전해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 진심을 담아 적어본다"며 "현재 임신 6주차에 접어든 예비 엄마가 됐다"고 전했다. 

한채아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내게 새 생명이라는 또 다른 선물이 찾아왔다"며 "아직 안정이 필요한 시기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지만, 기쁜 일이니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채아는 축구감독 출신 스포츠해설가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1년여 간 열애한 끝에 올 5월 결혼을 약속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