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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패션
  • 입력 2018.03.30 10:46

바다, 캐주얼한 슈트 '찰떡이네 찰떡' 패셔니스타 등극

▲ 바다 (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바다가 마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미스지컬렉션(MISS GEE COLLEGTION)’에 참석한 바다는 DDP를 배경으로 봄 기운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톤 다운된 오버 핏 재킷에 탄탄한 복근을 살짝 드러내며, 매니시한 캐쥬얼 슈트 룩을 선보여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한껏 뽐냈다.

한편 바다는 최근 2년 만에 뮤지컬로 컴백한다. 바다는 오는 5월 18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뮤지컬 디바로서의 행보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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