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주성현 기자] 비에이피(BAP 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와 빅스(엔 켄 혁 라비 홍빈 레오)가 ‘뮤직뱅크’ 12번째 월드투어 참석차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칠레로 출국했다,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MOVISTAR ARENA)에서 열리는 ‘뮤직뱅크 인 칠레’는 샤이니 멤버 태민과 B.A.P(비에이피), 빅스, 트와이스, 워너원, SF9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MC는 배우 박보검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