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플라워라이프가 '울트라 쾌변'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녹차추출물 카테킨 성분을 함유한 제품인 '더엣지 울트라더블유' 제품에 이어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과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함유한 '울트라 쾌변' 제품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플라워라이프가 새롭게 선보인 '울트라 쾌변' 성분인 가르시니아(HCA)란, 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부위에 HYDROXYCITRIC ACID (HCA)가 10%~30%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탄수화물 섭취시 지방으로 전환되 과정에서 지방합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인정받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안정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울트라 쾌변'제품의 주 성분 중 하나인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장을 부드럽게 해주고 변의 양을 늘려 쾌변에 도움을 준다.

이에 플라워라이프는 '울트라쾌변 제품을 1일 1포 섭취하면 다이어트와 쾌변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패키지에 20포가 들어있는 울트라쾌변 제품은 다양한 온라인 숍에서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