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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2.11.23 16:43

'떴다 브라더스' 웃음보 터진 엘조, 창범-상훈에게 2연패 당한 사연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틴탑 엘조가 <떴다 브라더스> 녹화 중 백퍼센트에게 2연패를 당했다. 

오늘 23일 방송될 MBC 뮤직 <틴탑&백퍼센트의 떴다 브라더스 사나이 전성시대>에서는 ‘센스’를주제로 멤버들의 활약이 그려진다. 그 중 틴탑과 백퍼센트는 센스 있는 남자가 되기 위한 미션중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서로를 먼저 웃게 하는 이색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사로잡을예정이다. 

엘조는 몸 사리지 않는 재미난 분장과 열연을 펼쳤으나 백퍼센트 창범에 이어 상훈에게 2연패를 당하는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특히 엘조는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시작부터 혼자 웃음을 참지 못해 촬영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귀뜸이다. 

또한 틴탑과 백퍼센트는 위트 대결 이외에도 복불복 랜덤 뉴스, 내가 그린 기린 그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입담과 센스감각을 발휘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진정한 센스맨이 되기 위한 틴탑과 백퍼센트의 도전기는 오늘 23일 오후 6시 MBC 뮤직<틴탑&백퍼센트의 떴다! 브라더스 사나이 전성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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