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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8.03.14 16:19

NCT 태용, "NCT 전 멤버 아직 회식 못 해"

▲ NCT 태용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NCT가 전 멤버 18명이 아직 제대로 된 회식을 한 적 없다고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그룹 NCT(엔시티)의 앨범 ‘NCT 2018 EMPATHY’ 쇼케이스에 멤버 태용, 태일, 재현, 윈윈, 유타, 도영, 쟈니, 마크, 해찬, 제노, 재민, 지성, 런쥔, 천러, 텐, 정우, 루카스, 쿤까지 멤버 18명이 참석했다.

태용은 "아직 NCT 전 멤버인 18명이서 모여 회식을 한 적은 없다"며 "‘Black on Black’ 뮤직비디오 촬영 후 숙소 별로 맛있는 걸 먹었었다“고 밝혔다. 태용은 "숙소 별로 치킨과 훠궈를 먹었다"고 전했다.

쿤은 "중국에서 훠궈는 의미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내고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 NCT의 앨범 ‘NCT 2018 EMPATHY’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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