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8.03.14 16:05

NCT 도영, "앨범 성적 부담감 NO, 단지 널리 NCT 알리고파"

▲ NCT 도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NCT의 도영이 이번 앨범으로 NCT의 세계관과 NCT의 구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그룹 NCT(엔시티)의 앨범 ‘NCT 2018 EMPATHY’ 쇼케이스에 멤버 태용, 태일, 재현, 윈윈, 유타, 도영, 쟈니, 마크, 해찬, 제노, 재민, 지성, 런쥔, 천러, 텐, 정우, 루카스, 쿤까지 멤버 18명이 참석했다.

도영은 ”이번 ‘NCT 2018 EMPATHY’ 앨범은 18명의 모든 멤버가 참여한 만큼 준비 기간도 길었고 그만큼 노력을 많이 쏟았다"며 "이번 앨범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앨범 성적에 부담감을 느끼진 않는다. 단지 NCT의 조금 어려운 구조나 세계관을 이번 앨범을 통해서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NCT의 앨범 ‘NCT 2018 EMPATHY’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