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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8.03.14 15:34

NCT 새 멤버, 정우·루카스·쿤 "NCT로 데뷔해 행복"

▲ NCT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NCT의 새로운 멤버 정우, 루카스, 쿤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그룹 NCT의 앨범 ‘NCT 2018 EMPATHY’ 쇼케이스에 멤버 태용, 태일, 재현, 윈윈, 유타, 도영, 쟈니, 마크, 해찬, 제노, 재민, 지성, 런쥔, 천러, 텐, 정우, 루카스, 쿤까지 멤버 18명이 참석했다.

멤버 정우는 "데뷔하게 돼 너무 긴장되고 설렌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외국인 멤버인 루카스는 "NCT로 데뷔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으며 이어 쿤은 "중국에서 NCT의 무대를 함께 했었는데, 한국에서 다시 데뷔하게 돼 새로운 느낌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룹 NCT의 앨범 ‘NCT 2018 EMPATHY’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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