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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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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13 19:30

MBC 양승은 아나운서, 4월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

▲ 양승은 아나운서 ⓒMBC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MBC 양승은(34)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13일 오후 MBC 관계자는 "양승은 아나운서가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평범한 회사원이다"고 밝혔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2007년 11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생방송 오늘 아침' '출발 비디오 여행'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최근 최승호 사장이 취임하면서 지난해 12월 MBC '출발 비디오 여행' MC 자리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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