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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정한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8.03.13 11:14

박은빈, 연기 이어 광고 포텐 터졌다

▲ 박은빈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2017년 드라마 ‘청춘시대2’에 이어 ‘이판사판’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박은빈이 CF모델로 포텐이 터졌다.

박은빈은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서 초짜 판사 ‘이정주’로 분해 과하지 않는 연기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현실감 있는 인물을 완성해 호평을 받았다. 진정성 담긴 눈빛연기는 몰입감을 높이며 성인 연기자로서 제대로 된 포텐이 터졌다는 평가가 따랐다.

꾸준히 성장하는 완성형 연기자로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은 박은빈은 청순한 외모와 데뷔 20년차의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박은빈이 광고에서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은빈은 건강하고 정직한 이미지의 주택금융 모델을 시작으로 대세 아이콘만 찍는다는 주류 광고, 활발한 20대를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까지 2018년을 시작하자마자 세 편의 광고모델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광고에서도 매력 포텐이 터진 박은빈은 다양한 종류의 광고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박은빈의 청순한 외모와 밝고 건강한 매력이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연령을 불문한 다양한 세대들에게 어필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광고계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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