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이민호(30)가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다.
배우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호가 오는 15일 충남 논산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민호는 논산훈련소에서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그는 국방부 선복무 제도에 따라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해왔다. 훈련소에서 4주간 훈련을 마친 뒤 다시 원래 근무지에서 복귀해 근무하게 된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2019년 5월 11일 소집해제(전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