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프렌치 감성을 담은 남성 셔츠 브랜드 브로이어 블루(BREUER BLEU)에서 론칭 2주년을 맞아 '겟 블루, 겟 럭키!'(Get Blue, Get Luck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1인 1회 한정으로 즉석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며, 쿠폰 안에는 △발뮤다 공기청정기 △에스.티. 듀퐁 가방과 벨트 △LED 무드등 △오쿠 도시락세트 △브로이어 블루 앞치마 △양말 세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10만원 이상의 정상 셔츠를 구매하면 브로이어 블루의 드로즈 1장을 증정하는 1+1 혜택도 주어지며, 셔츠와 타이 중 자유롭게 구성 가능한 2개 10만원 세트 및 벨트와 지갑 구성의 15만원 세트와 일부 상품을 제외한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브로이어 블루 관계자는 "3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으로 제품을 구매함과 동시에 행운의 혜택까지 얻을 수 있다"면서 "브로이어 블루는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남성 셔츠 중심의 다양한 아이템과 부담 없는 가격대가 특징이다.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거품을 걷어낸 브로이어 블루 셔츠로 따뜻한 봄 나들이 스타일을 완성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니스의 라이프스타일로부터 영감을 받아 여유롭고 다양한 셔츠 제품과 가방, 벨트, 슈즈 등을 선보이고 있는 브로이어 블루는 2018 봄/여름 시즌을 맞아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맷 데이먼, 주드 로 주연의 영화 '리플리'를 모티브로한 컬렉션으로, 편안한 실루엣을 주축으로 하는 레트로한 무드와 과하지 않은 컬러들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이탈리안 버튼 다운 칼라(Collar)를 활용한 셔츠부터 △휴양지에 어울리는 오픈 칼라 셔츠 △신축성 있는 코튼 및 울, 실크 소재를 활용한 피케셔츠까지 다양한 셔츠 라인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휴양지 느낌을 담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비롯해 브랜드의 시그니쳐 텍스트가 새겨진 심플한 스웨트 셔츠도 선보인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브로이어 블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