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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8.02.27 17:14

몽드드 아기물티슈 시즌 한정판 ‘벚꽃에디션’ 출시 임박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전문 브랜드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한정판 ‘몽드드 벚꽃에디션’을 오는 3월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몽드드 벚꽃에디션’은 작년 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 스페셜 에디션으로 몽드드를 믿고 찾아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어머니들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디션 제품은 몽드드의 베스트셀러 ‘오리지널’ 라인과 동일한 스펙인 평량 65g의 코튼함유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하여 74매 리필형, 캡형, 20매 리필형 제품으로 출시되며, 화사한 벚꽃이 담긴 봄기운 가득한 패키지가 일상에 지친 육아맘에게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2013년 각종 국가 기관 및 경제지 등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달성한 ‘더블 트리플 크라운’을 기념해 겨울 시즌 한정판 ‘크리스마스 에디션’ 아기물티슈를 선보였던 몽드드는 지난 겨울 ‘핑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엄마들의 소녀감성을 자극하는 5번째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 안전한 유아용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몽드드는 보다 안전하고 순한 성분들로 자체 개발한 안심 전성분과 ▲5개월 유통기한제 ▲5개월 무료리콜제 ▲5無 안심처방 ▲5가지 피부보습 솔루션 ▲5days 안심출고 서비스 등 안전한 아기물티슈를 위한 5가지 약속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몽드드는 ‘물티슈도 우유처럼 신선함을 따지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난 2013년부터 업계최초로 실시해온 ‘6개월 유통기한제’를 업계 최단 유통기한인 ‘5개월’로 단축하고, 유통기한이 초과한 제품을 최근 생산된 신선한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5개월 무료리콜제’는 몽드드만의 서비스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몽드드는 3월 ‘벚꽃에디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몽드드의 봄 시즌 한정 스페셜 에디션 제품의 ‘정식 명칭’을 맞추는 퀴즈형 이벤트로 몽드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스토리에서 오는 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일 발표된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몽드드 공식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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