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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2.11.17 11:23

대풍수 박민지, 광고 촬영현장 반전미모 화제

▲ 사진제공=열음ENT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대풍수-꽃거지 박민지의 실체!! 자체발광 미모네…”라는 제목으로 박민지의 사진 여러장이 공개됐다.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 ‘반야’(이윤지)의 아역을 맡아 성숙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박민지의 이번 공개된 사진은 <대풍수> 촬영 당시 누더기를 걸치고 피범벅을 한 얼굴과 함께 정 반대의 사진이 함께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또한 <대풍수> 사진과 함께 게재된 사진은 광고촬영 현장에서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이다. 흰색의 니트를 입고 웨이브를 가득 넣은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민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성숙한 얼굴에 깨끗한 피부가 자체발광 미모를 발산하게끔 하는 가운데, 버스 앞에 서 있는 전신 모습은 그간 한복에 감추어졌던 무보정 각선미를 드러내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박민지의 이러한 드라마 외 촬영현장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쁨이쁨!!”, “새로운 스타의 발견~ 완전 동안!”, “역시 옷이 날개~”, “국민 여동생 등극! 완전 예쁨!”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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