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아이돌  "보이프렌드(BOYFRIEND)"의 데뷔 D-1을 앞두고, 케이윌이 촬영장을 방문하여 폭풍응원을 보냈다.

발매 전 부터 포탈 메인을 장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보이프렌드는 엠픽 촬영을 위해 홍대 커피프린스에 깜짝 등장했다. 보이프렌드는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멤버들이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민우의 경우 "케이윌 백댄서" 이자 "아이유"의 연하남으로  이미 실시간 검색어를 올킬한 바 있으며  리틀 김현중 쌍둥이로 유명한 "영민, 광민" 쌍둥이,  유승호 도플갱어인 "정민"등  6인조로 구성된 뉴웨이브 보이밴드이다. 소속사의 큰형 케이윌은 보이프렌드의 데뷔 D-1을 앞두고 촬영장을 방문하여, 응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 사진응 접한 네티즌들은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저 커피집 어디냐? 당장 가봐야 겠다.", "보이프렌드 정말 비쥬얼 대박" 이라는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보이프렌드의 데뷔앨범은 음악적으로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심혈을 기울였으며, 퍼포먼스 측면으로는  비,포미닛,비스트,엠블랙, 씨스타등 의 안무를 담당한 DQ가 의기투합 사랑스러운 소년들의 모습을 투영하면서도, 역동적인 춤사위로 반전을 이끌어낼 예정으로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