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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18.02.23 10:40

춥고 건조한 날씨, 고통 받는 피부를 위한 아넷사 선케어

▲ 아넷사 에센스 UV 선스크린 ⓒ시세이도 C&PC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매서운 한파가 지나고 전국 건조특보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야외활동을 하고 난 후면 빨갛게 상기된 얼굴과 마주하게 된다. 

차갑고 건조한 바람과 강렬한 자외선이 피부의 수분 손실과 홍조 및 가려움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당장은 작은 증상들로 치부할 수 있겠지만,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탄력저하 및 잡티를 일으키고 피부노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현명한 예방책이 필요하다.

자외선차단제 전문 브랜드인 아넷사의 에센스 UV 선스크린 라인은 SPF50+, PA++++의 강력한 차단력과 탁월한 보습력이 있어 건조한 겨울철 선크림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보습력이 좋은 자외선차단제는 끈적이거나 번들거릴 수 있는데, 아넷사의 에센스 UV 선스크린 라인은 가볍게 밀착되고 촉촉한 사용감을 유지해주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디와 페이스 겸용 자외선 차단제, ‘아넷사 에센스 UV 선스크린 아쿠아부스터’ 는 아넷사만의 뷰티 에센스를 함유하여 피부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아쿠아 부스터 기술을 적용하여, 물과 땀에 접촉해도 강력한 차단막이 더해지기 때문에 겨울 레포츠 활동에도 유용하다.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베이스 겸용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다면 ‘아넷사 화이트닝 에센스 페이셜 UV 선스크린’을 선택 하는 것이 좋다. 젤 타입으로 촉촉하게 발리며,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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