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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영화
  • 입력 2012.11.15 12:36

순수창작 뮤지컬 ‘플라이어’ 국립극장 대장정 스타트

▲ 사진제공=스프링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청소년들을 위한 순수 창작 뮤지컬 <플라이어>가 11월 16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대장정의 막이 오른다. 

‘플라이어’는 꿈을 잃은 현대 청소년들을 향한 좌절 금지 프로젝트다.

인류 최초의 비행기 ‘플라이어호’의 약칭으로, 생에 처음으로 비상하는 청소년들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플라이어’의 힘은 심금을 자극하는 리얼한 스토리에 있다. 청소년들 사이에 만연한 폭력과 자살 충동을 슬기롭게 극복해 내는 과정을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재현해 냈다.

이어 청소년들의 희망 백서 ‘플라이어’의 국립극장 공연은 11월 16일(금)부터 11월17일(일)까지이며, 이후 전국 학교를 순회하며 장기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을 위한 순수 창작 뮤지컬 <플라이어>가 11월 16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대장정의 막이 오른다. 

한편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재현해 냈다.청소년들의 희망 백서 ‘플라이어’의 국립극장 공연은 11월 16일(금)부터 11월17일(일)까지이며, 이후 전국 학교를 순회하며 장기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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