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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8.02.21 14:44

'위키미키' 최유정, 틴크러쉬 넘치는 안무 "목이 맵고 코가 아플 정도"

▲ 위키미키 최유정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틴크러쉬를 뽐내는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컴백했다.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의 새 앨범 ‘Lucky(럭키)’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위키미키는 인트로곡 'Lucky'와 타이틀곡 ‘라 라 라(La La La)’를 선보였다. ‘라 라 라(La La La)’는 위키미키만의 틴크러쉬를 볼 수 있는 파워풀한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이에 멤버 김도연은 "안무가 좋아서 재미있게 연습했다"며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최유정은 "타이틀곡 '라 라 라(La La La)'의 안무는 쉴 틈이 없어 목이 맵고 코가 아플 정도"라며 "하지만 열심히 할 것"이라며 당차게 대답했다.

한편 위키미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럭키)’는 금일(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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