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코치(COACH) 뉴욕 패션위크 2018 가을겨울 컬렉션에 악세사리 뮤즈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와 아이린, 미즈하라 키코, 셀레나 고메즈가 참석했다.
박신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미즈하라 키코와 함께 톡톡 튀는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는 셀럽으로 많은 해외팬을 보유하고 있는 이 두명의 쉽게 볼 수 없는 한 컷의 사진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코치(COACH) 뉴욕 패션위크 2018 가을겨울 컬렉션에 악세사리 뮤즈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와 아이린, 미즈하라 키코, 셀레나 고메즈가 참석했다.
박신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미즈하라 키코와 함께 톡톡 튀는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는 셀럽으로 많은 해외팬을 보유하고 있는 이 두명의 쉽게 볼 수 없는 한 컷의 사진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