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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공연
  • 입력 2018.02.20 09:55

A.C.E(에이스), 서울 팬콘 '티켓오픈 5분만에 매진'

▲ 에이스 ⓒ비트인터렉티브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A.C.E(에이스)가 19일 오후 오픈된 ‘A.C.E GLOBAL FAN-CON 2018 'Sweet Fantasy' IN SEOUL’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5분 만에 전석 매진시켰다.

20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지난 19일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오픈된 ‘A.C.E GLOBAL FAN-CON 2018 'Sweet Fantasy' IN SEOUL’ 티켓이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많은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 멤버들 역시 소식을 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만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에이스는 오는 3월 2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9일 브라질 상파울루, 17일 서울 등 총 3회의 글로벌 팬콘 사실을 알렸으며 최근 5월 19일과 20일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또한 8월 대만 등 각지에서 추가 개최를 논의중인 에이스는 차세대 대세로서의 행보를 예고했다.

한편 A.C.E(에이스)는 지난해 10월 앨범 ‘콜린(Callin’)’을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KBS2 ‘더 유닛’에 막내 찬이, JTBC ‘믹스나인’에 동훈(이동훈)과 제이슨(김병관)이 최종 멤버에 선발되며 국내외 팬들에게 실력파 아이돌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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