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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김준호 이혼-정가은 이혼-송승헌 유역비 결별-신사동호랭이 회생 신청-임지연 이욱 열애'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1월 22일부터 1월 28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김준호 이혼

개그맨 김준호가 최근 협의이혼 절차를 마쳤다.

김준호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호가 아내와 많은 시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지고 성격차이도 생겨 원만한 협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다 밝혔다.

2. 정가은 이혼

방송인 정가은이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정가은은 2016년 1월 결혼한 남편과 그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원만합 합의로 이혼 절차를 마쳤으며, 딸의 양육권은 정가은이 갖게 됐다.

3. 송승헌 유역비 결별

배우 송승헌이 중화권 배우 유역비와 결별했다.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측은 송승헌이 유역비와 바쁜 스케줄과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인해 서로 힘들어하는 시간이 많아 결별에 이르게 됐다 밝혔다.

4. 신사동호랭이 회생 신청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회생신청 절차를 밟는다. 채무는 19억 원, 채권자는 20여 명이다.

신사동호랭이는 SNS를 통해 "지인과의 동업 관계에서 보증형태의 채무가 발생됐으며 모두 변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회생신청을 통해 기간 조율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5. 임지연 이욱 열애

배우 임지연이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열애 중이다.

임지연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임지연의 열애 사실을 밝히며 지인 관계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했다.

이욱 이사장의 W재단은 기후난민 긴급구호 활동을 하는 단체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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