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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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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23 18:29

'허경영과 열애설' 최사랑 누구?… 허경영과 '국민송' 함께한 26살 연하

▲ '국민송' MV 캡처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영원한 솔로’로 남을 것만 같던 허경영(68)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허경영과 열애설이 불거진 최사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TV리포트는 허경영이 가수 최사랑과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5년 ‘부자되세요’를 작업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 '국민송' MV 캡처

최사랑은 허경영보다 26살 연하이다. 허경영과 최사랑은 최근 함께 ‘국민송’을 발매했다. 

한편 허경영 측은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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