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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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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23 07:15

[S포토] 해설위원 이세중, '대한민국 최초 설상종목 메달 가능성 높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방송단)

▲ 이세중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동계 올림픽 평창 경기장 구간 표고차 가장 높게 설계돼 선수들 더 빠른 속도감 느낄 것"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동계 올림픽 중계에 나서는 캐스터 및 해설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SBS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방송단'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썰매 해설위원 이세중이 동계 올림픽 중계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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