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선수 은퇴 후 30년만에 선수촌 입성 선수보다 더 떨리고 설레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동계 올림픽 중계에 나서는 캐스터 및 해설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SBS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방송단'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쇼트트랙 해설위원 전이경이 동계 올림픽 중계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선수 은퇴 후 30년만에 선수촌 입성 선수보다 더 떨리고 설레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동계 올림픽 중계에 나서는 캐스터 및 해설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SBS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방송단'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쇼트트랙 해설위원 전이경이 동계 올림픽 중계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