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혜리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혜리가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위해 호놀룰루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혜리는 특유의 상큼 발랄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혜리는 편안한 맨투맨과 슬림한 실루엣의 아우터를 매치,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의 공항패션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