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KBS 2TV ‘뮤직뱅크’와 4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올라 데뷔 타이틀곡 ‘깊은밤 슬픈노래’를 첫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E2RE(이투알이)는 대기실에서 촬영한 셀카와 함께 데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4일 E2RE(이투알이)의 아이린은 자신의 트위터(www.twitter.com/thomasjihye)를 통해 “이번주~방송이 끝이 났어요~ 아무래도 더 긴장되구 설렜던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뭔가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 방송도 많이하고~ 잘해서 좋은무대 보여드릴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관심 너무 감사합니다^^ 알라뷰♥” 데뷔 소감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 찍은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이미지 속 E2RE(이투알이)는 해맑은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 무대와는 또 다른 ‘귀요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E2RE(이투알이)는 데뷔 타이틀곡 ‘깊은밤 슬픈노래’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