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경기 분당의 타이마사지 전문 업체 '락타이'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를 제공해 커플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커플 마사지'가 이색 데이트 코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커플 마사지는 따뜻한 실내에서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교외로 나가지 않고도 힐링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락타이는 이국적인 풍경의 인테리어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커플들을 위한 '전통 타이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플 코스뿐만 아니라 타이 코스, 아로마 코스 등을 운영하며 개개인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체형과 특성에 따라 관리한다.

락타이 관계자는 "타이마사지를 기본으로 한국인의 체형에 가장 맞는 ‘한국형 타이마사지’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지속적인 관리 교육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