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배우 한유림이 시투를 준비하고 있다.

▲ 배우 한유림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 배우 한유림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2018 KCBL 연예인농구대회’ 예선전 3, 4경기가 진행됐다. 예선전 3경기인 레인보우스타즈 팀과 진혼 팀의 경기에서는 진혼이 1점차로 승리를 차지하였고 MVP는 박광재 선수.

예선전 1경기 승리 팀인 코드원 팀과 예선전 2경기 승리 팀인 앤드원의 대결은 연장까지 간 치열한 접전 끝에 앤드원의 승리로 4강 진출이 확정되었다. MVP는 앤드원 팀의 백인.

14일 일요일에는 진혼 팀과 앤드원 팀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한국경제TV가 주최, 밀알복지재단과 ATA조직위원회(올투게더아시아)­ 매니아컨설팅그룹(더매니아그룹)­ 쇼디치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3일 동안 한국경제TV MCN 플랫폼 티비텐플러스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생중계된다. 선착순 무료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