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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12.10.30 14:16

걸스데이 소진, 허리라인 22인치 개미허리 등극

▲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이 걸그룹 대표 개미허리 라인에 줄을 서 화제다. 

30일 소속사 매니저는 걸스데이 트위터를 통해 소진의 허리라인이 강조된 사진과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소진이 언니 허리 사이즈는....22인치...완전 많이 말랐죠?” 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부러워요~ 내머리 사이즈 보다 작네”, “언니 살 좀 찌셔야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한 걸그룹 대표 개미허리는 카라의 구하라, 포미닛 현아, 소녀시대 유리 등으로 이들의 허리둘레는 21~22인치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팬들이 최근 소진이가 살이 빠져 보였는지 몸무게와 허리 둘레가 궁금해서 매니저에게 많이 물어봤던 모양이다.”며 “소진은 체질적으로 살이 잘 찌지 않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6일 다섯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나를 잊지마요’를 발표하고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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