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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12.10.29 22:15

'선행 천사' 유리-숀리, 중증 환자들을 위해 노개런티 공연 기부

▲ 사진제공=크레이지덕뮤직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유리와 지옥의 트레이너 숀리가 선행 중증 환자들 모두를 위해 노개런티 공연을 했다.

음악중심 출연이후 섭외 전화가 밀려오는 가운데 여러가지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마음을 실천하는 선행 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유리와 숀리는 자선공연과 소외 계층에게 자선기부 전달하는 등 다방면에서 봉사와 선행에 앞장서며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가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왔다.

 
이에 이경덕 매니저는 “소아암 판정을 받은 사람들과 , 중증 장애인 보호시설 공연 등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이있어 아직 까지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나 많은데 더욱 발벗고 앞장 서서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겠으며 언제든지 달려가 돕고 노래를 부르겠다고 말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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