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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지영 기자
  • 음악
  • 입력 2012.10.29 18:29

신인 E2RE(이투알이), 본격 데뷔무대 앞두고 부상 투혼 ‘눈길’

▲ 사진제공=CS 해피 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본격적인 데뷔를 앞둔 E2RE(이투알이)의 멤버 유림이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연습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10월 초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연습영상에는 E2RE(이투알이)의 멤버 유림이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열창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또한 데뷔 전 연습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한 E2RE(이투알이) 유림은 통원 치료를 병행하며 데뷔 무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E2RE(이투알이) 유림은 소속사인 CS 해피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가 바로 코앞이다 보니 잘하려는 마음에 연습하다 보니 최근 다리에 조금 무리가 갔다” 며 “비록 다리 부상은 생겼지만,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첫 데뷔무대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E2RE(이투알이) 는 오는 11월 2일 ‘깊은밤 슬픈노래’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데뷔신고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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