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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뷰티
  • 입력 2012.10.29 09:48

광채 피부 박민영, 화장품 ‘어퓨’ CF 현장 비하인드 공개

▲ 사진제공=킹콩 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배우 박민영이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는 화장품 ‘어퓨(A’PIEU)’의 TV CF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으로, 광채 나는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은 것. 

사진 속 박민영은 누드 톤 원피스에 ‘어퓨’의 ‘순수 발효 에센스’ 제품을 들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용기와 맞먹는 작은 얼굴로 ‘소두 연예인’임을 입증하며, 하얗고 투명한 피부로 광채 나는 피부미인임을 과시했다. 

또한 박민영은 특유의 환한 웃음과 함께 쑥스러운 듯 빼꼼히 혀를 내밀거나, 차분한 미소 등 6가지 다양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전했다. 

화장품 ‘어퓨’는 순수함을 담은 자연에너지로 피부의 기초부터 든든하게 다져주어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브랜드로써 박민영은 순수함을 컨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어퓨 관계자는 이번 CF 영상에 대해 “박민영씨의 순수하면서도 깊은 매력이 오리지널 100 에센스 제품의 특징과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작품” 이라며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박민영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이후 무려 4편의 드라마와 영화 ‘고양이’까지 쉴 틈 없이 바쁜 일정으로 달려온 만큼 드라마 ‘닥터진’ 종영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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