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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지영 기자
  • 뷰티
  • 입력 2012.10.26 17:05

박시후표, '첫사랑의 설레임' 쥬얼리 출시 예정

▲ 사진제공=뮈샤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곧 개봉을 앞둔 기대작 ‘내가 살인범이다’로 화려한 스크린 데뷔를 앞둔 인기 배우 박시후가 국내 의 명품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주얼리를 만들어 아시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나눔을 실천한다.

그만의 고유한 감성을 담아 디자인한 주얼리 라인 ‘The kiss of First Love’라는 타이틀로 팬들에 대한 설레는 첫사랑의 느낌을 담아 키스 러브를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다. 

또한 히트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공주의 남자’에서 볼 수 있었던 ‘신비하고 묘한 설레임’은 여성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그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올 가을 대거 인기를 끌고 있는 훈남 대열에 합류하며 스스로를 더욱 다채롭고 강렬하게 펼쳐낼 것으로 큰 기대와 지지를 받고 있는 박시후가 직접 디자인한 주얼리 라인은 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선물이자 어린이 구호단체에 기부되어 아름다운 나눔이 될 것이다.

이어 박시후의 ‘The Kiss of First Love’ 주얼리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며 2012년 11월 한국과 일본에 첫 공개 후 온, 오프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뮈샤는 섬세한 감성과 개성을 추구한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국내 톱스타들을 비롯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ATC지식산업 분야에서 주얼리 업계 최초로 정부지원 업체로 선정된 저력을 자랑한다.

한편 뮈샤를 이끌 고 있는 김정주 디자이너는 국내 대표 주얼리 디자이너로 2009 대한민국 디자인상 대통령 표창, 최근에는 한류 붐의 주역 드라마 ‘사랑비’, ‘패션왕’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트렌디하게 연출해내며 신개념 한류 붐을 일으켜 주요 한류 아이콘으로 크게 도약 중이며 한류 디자이너로서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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