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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뷰티
  • 입력 2012.10.23 18:40

가을을 입은 홍수현, 훔치고 싶은 그녀의 스타일

▲ 사진제공=비쿰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가을이 무르익고 겨울의 문턱에 가까워 지는 10월, 차가운 바람에 못 이겨 옷을 한 두벌씩 겹쳐 입다 보면 어느 순간 패션은 사라지고 둔한 실루엣만 남게 되는 위험한 계절이 오고 있다.

하지만 자연의 순리를 거스를 수 없는 인간이 두꺼운 옷으로 추위에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그러나 진정한 패셔니스타는 겨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패션가방으로도 충분히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함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추워지는 날씨, 패션 가방 브랜드 ‘비쿰(www.bequem.co.kr)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엣지 있는 스타일링으로 거리 속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아보자. 

뮤즈 홍수현이 선택한 ‘비쿰’의 2012 F/W 신상 ‘BCFHJQ091’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을의 시크함에 흠뻑 취하게 할만큼 매력적인 토트백이다.

‘BCFHJQ091’ 제품은 가을의 대표 컬러 중 하나인 앰버 컬러와 호피 쟈가드 소재가 어우러져 트렌디한 감성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부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와 뒷판 오픈포켓으로 분리 수납이 가능하여 실용성까지 갖추었다. 

한편 올 가을 핫 컬러인 ‘버건디’ 컬러의 팬츠, 자켓 등과 매치하여 세련된 차도녀의 이미지로 변신한다면, 당신은 이미 여자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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