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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7.12.15 11:09

셀럽들이 선택한 롱패딩은

디스커버리 벤치파카, 연예인 롱패딩으로 주목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영하를 훌쩍 넘는 기온 속에 거리 곳곳에 롱패딩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연일 지속되고 있는 한파와 함께 롱패딩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때보다 뜨거워 지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모델, 셀럽과 같은 패션피플들이 SNS를 중심으로 롱패딩 착용샷을 올려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야외 촬영이 많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착용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최근 정수정(크리스탈), 혜리, 신혜선, 백진희, 서효림, 이세영 등 드라마 여주인공들이 '디스커버리 벤치파카'를 착용했다. 

드라마 주인공 뿐만 아니라 써니, 하석진, 우도환, 곽시양, 손호준 등 핫한 셀럽들도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롱패딩 벤치파카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같이 패션피플들이 선보인 다양한 디스커버리 패딩의 스타일링에 힘입어 일반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관계자는 "올해 신상으로 출시된 디스커버리의 롱패딩 ‘벤치파카’는 극강의 보온력을 자랑해 어떤 추위에서도 완벽하게 보호해줄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링에 적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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