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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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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2.08 13:32

현빈-강소라, 결별 인정 "바쁜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헤어져" [공식]

▲ 현빈, 강소라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현빈과 강소라가 결별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엑터스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서로 바쁜 일정으로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밝혔다.

현빈은 영화 ‘꾼’이 지난 11월 개봉했다. 강소라는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을 최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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