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주성현 기자] 김재중, 김소현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중은 "국회에서 수상한다는 것 자체가 처음이고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고 김소현 역시 "아직 부족한데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