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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7.12.06 15:34

평창 커플풀빌라펜션, 동계올림픽∙송어축제와 더불어 인기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에 두고 올림픽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올림픽 개최지를 먼저 둘러보기 위해 강원도 평창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평창에서는 12월 말부터 2월까지 평창의 대표 겨울 축제인 송어축제가 펼쳐지고 있어 최근 평창은 외부 방문객들로 채워지고 있다. 

강원도 평창은 해발 700M의 하늘아래 첫 동네, 전국에서 가장 춥고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다. 이 덕분에 설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겨울이면 마음껏 감상하고 누려볼 수 있는 특권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차가운 겨울 송어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다양한 겨울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보물 같은 겨울 축제장으로 떠나보자.

겨울 축제장으로 떠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숙소이다. 동계올림픽, 송어축제와 더불어 평창에 위치한 커플풀빌라펜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대산 인근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국내 커플 풀빌라펜션 고급 시설과 색다른 패키지를 선보이는 곳이다. 차별화된 객실 인테리어는와 깨끗한 온수풀 관리로 커플, 가족들의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오픈 이후 주기적으로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펜트하우스는 올 겨울 축제와 더불어 외국인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풍성한 겨울놀이가 가득한 평창여행도 좋고, 펜트하우스 내에서 휴식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주목 받고 있다.

독채로 된 실내풀빌라공간인 발트하우스는 커플과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대형풀이 있어 프라이빗 여행으로 손색이 없다. 킹 사이즈의 라텍스 침대와 49인치 TV, 호텔식 조식, 바비큐패키지를 비롯한 기존 펜션에서 느낄 수 없는 멋과 맛을 선사한다. 

현재 비수기 10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평창 축제와 함께 따뜻한 온수풀이 있는 럭셔리 공간 펜트하우스에 대한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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