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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암 ‘유방암•자궁경부암’ 적극적인 면역암치료 필수
2017년 12월 06일 (수) 1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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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한국인 여성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성암으로 알려진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비교적 중년 여성층에게만 발생하던 암이 최근에는 그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체형 변화와 비만이 유발되고 있고, 그에 따라 초경은 빨라지고 폐경이 늦어지면서 젊은 여성 환자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행인 것은 자궁경부암과 유방암의 경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생존율이 90%이상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암의 특성상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암 예방을 위해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20대부터 백신 예방접종을 받으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 가평푸른숲요양병원 박상채 한의학박사

암은 진행 정도에 따라 환자의 전신 상태 및 치료 적응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결정된다. 주된 방법은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이다. 초기 유방암, 자궁경부암 환자라면 수술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지만, 대부분 항암치료를 피하기 힘들다.

항암화학요법은 암을 축소, 억제, 제거시키기 위해 화학물질인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법이다. 이때 수술 전 암의 크기를 줄이기 위한 선행항암화학요법, 병기에 따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등을 시행하게 된다.

화학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치료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암세포와 더불어 정상세포와 면역세포가 함께 손상된다. 이로 인해 환자 면역력과 체력이 극도로 저하되거나 구토, 탈모, 빈혈, 방광염, 설사 등의 부작용을 야기한다. 항암부작용이 심한 경우 환자의 건강 악화 우려와 환자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심지어 항암을 포기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효과적으로 암을 치료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환자의 꾸준한 면역력 관리를 하는 것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여 삶의 양을 늘리는 생명연장 치료로서 한방 면역암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가평푸른숲요양병원에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근본적으로 암 발생을 막는 치료를 시행 중에 있다.

본원의 통합 면역암관리는 환자의 면역력 강화를 기본으로 항암제 내성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암 전이 및 재발을 억제하는데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치료과정에서는 옻나무추출물제제 치종단이 처방된다. 치종단은 옻나무 성분을 기반으로 정제된 한약으로 본원의 대표원장 박상채 한의학 박사가 연구해 특허 받은 기술이다. 이는 신생혈관을 차단해 암세포 전이와 재발방지, 말기암 완화 등 효율적인 치료에 기여한다.

가평푸른숲요양병원 대표원장 박상채 한의학박사는 “암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대안은 암 진단 초기 병원치료(수술, 항암, 방사선치료)와 면역력 향상을 돕는 한방치료를 병행하는 것이다”라며 “암은 수술적 절제 후, 한 달 정도는 보조적 항암치료가 불가하다. 이미 암세포와 싸우고 힘든 수술로 인해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진 암 환자들에게 이 시기는 면역체계를 높여주는 면역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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