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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발라드 신곡 '없다' 뮤비, 3수 끝에 오늘 티저 공개
2012년 10월 19일 (금) 16: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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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공연세상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김장훈의 5년만의 발라드 신곡 '없다' 의 뮤비 티저가 극장용 광고물로 첫번째 유해물 판정을 받은후 2차 수정본 에서도 유해물 판정을 받은끝에 차사고장면의 소리및 자동차정면 충돌씬을 대폭 줄인결과 세번째 수정본이 드디어 전체관람가 무해판정을 받았다. 

이로서 김장훈의 5년만의 발라드 신곡 '없다' 의 뮤직비디오는 오늘 10월19일 김장훈의 미투데이 네이버티비캐스트의 김장훈 개인방송국 콘서트킹 김장훈, 전국 CGV극장, 카페베네를 통해 우여곡절 끝에 일주일 늦게 발표하게 되었다.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측은 "작품에 있어 아쉬움은 많으나 정작 당사자인 김장훈씨가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뮤비는 뮤비일 뿐 어차피 곡과 노래에 자신이 있기때문에 의도했던 반전과 사프라이즈는 덜 보여드려도 티저로써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굳이 물의를 일으키면서 까지 고집을 부리고 싶지는 않다" 라고 말하는 김장훈씨의 의지를 따른것 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장훈과 공동감독을 한 송규호감독은 "이 뮤직비디오는 처음 시작단계부터 세계적인 3D촬영팀인 3ALITY와 아바타의 특수효과팀인 LOOK FX와 작업을 한이상사고장면등의 리얼감이 줄어든다면 수억원을 들여 그들과 작업을 한 의미가 반감된다. 차후에 어떤식으로든 어떤 매체로든 원본을 공개하고싶다" 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김장훈은 "사실상 패리스힐튼의 짙은 러브신에 대한 장면들은 영등위의 판정보다는 힐튼쪽의 삭감요구를 받아들인 것이다. 힐튼쪽에서 미국 에이전시를 통해서 웃으면서 의사를 표현했고 기꺼이 받아들인 것 뿐이다. 나는 뮤비중에 가장 하기싫고 잘 못하는 장면이 립싱크 장면인데 가수사상 처음으로 맘에들게 나왔다. 이것이 늘 블럭버스터의 드라마 타이즈를 선호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뮤비는 가장 중요한, 나의 노래장면이 맘에 들게 나왔기때문에 사실상 미안하게도 다른장면의 수정에 대해 그닥 큰 의미나 상실감을 갖지못한다. 이번 뮤비에서의 립싱크는 나의 내면이 그대로 투영된듯하다. 시간이 가면 순리대로 조금식 풀어가겠다" 라고 담담하게 의지를 표현했으며 "당연히 기획 단계부터 3D로 진행이 되었기에 2D로 볼때보다 3D로 볼때가 수십배의 감동이 있는건 아쉬움이자 장점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회가 되신다면 반드시 3D로 감상해 주실것을 권하고싶다" 라고도 덧붙엿다. 

한편 공개전부터 이런저런 이슈가 되고 있는 김장훈 5년만의 발라드신곡 '없다' 는 10월25일 전 음악사이트를 통하여 배포될 예정이며 당일 김장훈은 기자 쇼케이스를 통하여 2D, 3D 비교 시사회 및 그간의 녹음과정의 에피소드와 이번 10집의 의미등에 대해서 허심탄회 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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